선생님!!여기서 잘 있다 갑니다
집에서 오빠가 제 실력 보고
"좀 하네.." 라고 말했어용!!
헤헤헤 전 역시 천재 인가봐요~
장난 이구요, 여기서 가져온 책으로 자습 하고 있습니다
채점 할 사람이 없어서.. ㅠㅠ 문법은 답지가 있는데
EE책은 답지가 없네요 ㅠㅠ 어제 제 삼촌하고 자연스럽게
대화 했어요~~ (제 삼촌은 미국인 이에요) 삼촌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Hey Yoobin! your English skills like me!! I think you are very improve! "
은근히 우쭐했어요~헤헤 거기서 정말 눈부신 이득을 보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2014.11.21 12:48
유빈아. John쌤이다. CIJ에서 했던 공부들 잊지말고 꾸준히 노력하길 바라고, EE책 답지는 본인 스스로 공부하면서 만들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다. 한국에서 항상 건강하고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그날까지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