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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철환,미진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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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환,미진맘 등록일 2014-11-21 조회 1,081
cij원장님 이하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철환이 미진이 엄맙니다.
꼬맹이 친구들 볼봐주시느라 고생많으셨지요??
철환이는 야채를 안먹어 걱정이었는데 이제 잘먹네요.살도 좀 빠진거 같구요~
영어에 그다지 흥미가 있진 않았는데 영어를 이제는 부담스러워 하지 않아 기쁨니다.
자신감은 굉장히 고조되어 차후 영어 공부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철환이는 기존 학원에서 레벨이 많이 올랐습니다. 거기 원장님이 어떤 프로 그램으로 공부했는지 모르나 굉장히 꼼곰히 공부한 것 같다며...
리딩이 굉장히 안정 되었다며 제대로 공부하고 온 것 같다고 하시네요~.
아직은 아이들은 커가는 중이라 당장에 잘하든 못하든 마음 가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영어가 부담스럽지 않다 생각하니 더욱 잘할수 있는 계기가 된거같아 무었보다 기쁨니다.
그리고 자기가 생각 했을때 집중력이 많이 늘었다고 하네요.ㅋㅋ
그동안 잘 지도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아이들이 샘들이 잘해주셨다는 얘기 많이 한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관리자 2014.11.21 13:01

    John쌤 // 안녕하세요. CIJ SCHOOL 제과장입니다. 오히려 신경써주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감이죠. 할수 있다는 마음만 있다면 안될것이 없답니다. 앞으로 꾸준히 잘 해내겠지요. 그럼 몸 건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 관리자 2014.11.21 13:01

    관리자 // 안녕하세요. CIJ School 이원장입니다. 어린 두 자녀나 떼어 놓으시고 한국서 노심초사 하셨을텐데 이젠 한숨 돌리시고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철환,미진이는 본원생활도 자기관리도 착실히 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칭찬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 어머님의 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십시오. 늦게 글을 남겨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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