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다영엄마 | 등록일 | 2014-11-21 | 조회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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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IJ SCHOOL 장과장 입니다. 어머님이 처음 연락 주셔서 보내기는 하지만 많이 걱정스러우시다고 하신 말씀들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다영이가 적응 후에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 하는 모습을 보고 저 역시 걱정스러운 마음이 사라지고 어머님께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말하던 다영이가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다영이가 한국에서도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라며 저희 CIJ SCHOOL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