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못 들러 봤는데 오늘 이렇게 안
부를 전해요^^ 지금은 많이 게을러진것 같아요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너무 힘들고ㅜㅜㅜ 중학교는 그
럭저럭 다니는데 특히 영어시간이 제일 재밌더라구요 ㅎㅎ 뭐 영어 선생님도 재미있으신데 제 생각에
는 캠프효과인것 같아요@ 토요일만 되면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지만 때로는 sm몰도 가고싶고 아얄라
도 가고 싶어요. 아! 현정이 언니는 잘 지내나요? 언니 도움도 많이 받아서 너무 고마웠다고 전해주세요
지금은 중학교 공부때문에 머리가 너무 복잡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cij를 다시 가고 싶어요!
세부에 계시는 선생님도 너무 그립고요 ㅋㅋ 지원이한테도 힘내라고 말씀해 주시고요@
쑤쌤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보고싶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