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스쿨 > 연수후기 페이지

CIJ에서 배운 것 나는 영어캠프를 3 주등록하여 처음 CIJ에 왔을 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불안했고 정말로 일본에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2 주 정도는 계속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했지만, 점점 영어도 말할 수 있게 되고, 한국인의 학생들과 친구가 되어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주말 액티비티 활동에서는 악어농장에 가서 악어가 먹이를 먹는 순간을 봤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악어가 지그시 우리를 보고 올때 그 모습이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악어농장과 쇼핑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첫 번째 쇼핑은 필리핀 현지화폐의 사용법을 몰라 곤란했지만, 점점 알게 되어서 얼마나 사면 몇 엔이 되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많이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워터 파크에 가서 수영도 했습니다. 수영장에 들어가서 한국인 아이들과 함께 놀았습니다. 암벽등반도 하고, 매우 즐거웠습니다. 공부쪽은 처음에 말을 잘 할 수 없어서 수업 내용을 이해되지 않았지만 계속 영어로 이야기하고 있으면 점점 이해하게 되고, 수업이 즐겁게 느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웃으면서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EnglishCamp에 오고 싶습니다.

CIJで?んだこと 私は、初めて英語の留?を3週間して、最初CIJに?たときは、何も分からなくて不安で本?に日本に?りたいと思いました。2週間くらい、ずっと「?りたい、?りたい」って言っていたけど、だんだん英語もしゃべれるようになって、韓?人の子とお友達になってすごく仲良くなりました。もう?りたくありません。 あと、アクティビティではクロコダイルパ?クに行って、クロコダイルのご飯を食べる瞬間をみたりしました。すごくこわくて、じろじろ私たちを見てくるからそのオ?ラがすごくこわかったです。それと、ショッピングがすごく?しかったです。最初のショッピングでは、よくお金の使い方が分からずにこまっていたけど、だんだん分かるようになってきて、どのくらい買えば何円になるのかが分かってきたのでたくさんいろんなものが買えました。それと、ウォ?タ?パ?クに行って、水泳をしました。 プ?ルに入って韓?人の子と一?に遊びました。ロッククライミングもやって、とっても?しかったです。勉?のほうは最初は上手く話せなくて、授業?容が理解できなかったけれどずっとTalkしてるとだんだん分かるようになって、授業が?しく感じました。先生と一?に笑ったり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年もEnglishCampに?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