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5-08-17 | 조회 | 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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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 학교에는 한국인과 대만인이 있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 4 명의 일본인이
7 월 24 일에 왔습니다.
첫번째는 "생활"
아침 6:30 부터 운동, 그리고 7시 부터 8시, 12:30부터 1시, 6시에서 7시에
세 번 밥, 기타 시간은 모든 공부와 약간의 쉬는 시간이 있을 뿐이라는 빡빡한 스케줄이었습니다.
처음은 정말 피곤하고 스트레스로 쓰러 질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자연과 익숙해졌습니다. 익숙해 갔다는 주위의 한국인 친구가 말을 걸어 주거나?? 하이 터치
해준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한국인은 매우 친절하고 친구를 만드는 것이 서툰 저라도 곧 친해졌습니다. 8 월 10 일에 실시한
water park 액티비티에서 친구와 많이 놀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은 유일한 휴일입니다. 쇼핑몰에서 간식을 많이 사거나 활동에서
세부의 명소를 보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가끔 볼 거리의
아이들을 발견하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빈부격차의 어려움도 배웠습니다.
그럼 다음 화제는 '음식'에
대해서입니다. 첫날 밥을 먹은 감상은 진짜 맛있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먹고 있다고 익숙해 것으로, 결국 좋아하는 음식도 많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다시 계속 이밥을 먹고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주제의 「영어」입니다. 나는 단어 문장 테스트에서 모두 합격했습니다. 일요일의 종합 시험에서도 합격했기 때문에 한번도 실패가 없었던 것이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입으로 말할 수 있는 단어, 동사의 양과 문법의 사용양이
일본에 있을 때와 비교해 단연 많아졌습니다. 말했다 스스로도 알 정도 영어에 빠진 이십 일이었습니다.
매우 가치 있는 시간에 대해 감사합니다.
CIJの?校には、韓?人や台?人がいます。その中で、私達4人の日本人が、7月24日にきました。CIJの二十日間を三つの視点で振り返ってみます。
まず一つ目は、「生活」。朝六時半からエクササイズ、そして七時から八時、十二時半から十三時半、六時から七時の三回のご飯、その他の時間は全て勉?と少しの休憩時間があるだけというハ?ドなスケジュ?ルでした。最初は本?に疲れとストレスで倒れそうなくらいたいへんでした。しかし、時間が?つにつれ、?が自然と慣れていきました。慣れていったのは、周りの韓?人の友達が話しかけてくれたり、ハイタッチしたりして、フォロ?してくれたからかもしれません。韓?人は、とてもフレンドリ?で友達をつくることが苦手な私でも、すぐに仲良くなりました。8月10日に行ったwater parkでは、友達とたくさん遊んで、よい思い出ができました。
?週土曜日は、唯一の休日です。ショッピングモ?ルで、スナックをたくさん買ったり、アクティビティでセブの名所を周って、?しかったです。しかし、ときどき見るストリ?トチルドレンを?見すると、とても心が痛みました。格差の?しさも?びました。
さて、次の話題は、「食」についてです。初日のご飯を食べた感想は、すごくおいしいとは言えませんでした。しかし、やはり食べていると慣れるもので、最終的にはお?に入りの食べ物もできました。今は、もうずっとこのご飯を食べてても、生きていけると思っています。
最後の話題は、本題の「英語」です。私は、?語 文章テストで全部合格でした。日曜日の?合テストでも合格だったので、一回も不合格がなかったことが、とてもうれしいです。あと、口で話すことができる?語、動詞の量と文法を使う量が、日本にいる時と比べて、?然多くなりました。話している自分でも分かるくらい、英語にひたった二十日間でした。
とても?値がある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