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는 처음이어서 걱정도 되고 들뜨기도 했었다.
이곳 필리핀에 와 보니 들뜨고 걱정할 시간도 없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우정도 쌓을수 있었다.
다시 와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추억도 많이 남기고 싶다.
다시 이곳 CIJ에 오고 싶을거다....많이 그리울 것 같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었고 많은 추억을 쌓고 가는 거 같다. 성적도 많이 올랐다.